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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구축" 시 판매세 0.25%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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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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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시의회가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재정 마련을 위해 판매세를 인상키로 했다. 
시의회는 최근 인프라 구축에 들어가는 1억7,000만 달러의 예산을 조달하기 위해 판매세 인상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시에서는 소방서 건물 및 도로 개보수에 드는 비용이 총 30억8,7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시가 보유하고 있는 재정은 2억1,600만 달러로 부족한 예산을 판매세 인상을 통해 충당할 계획이다. 
마크 커시 시의장은 “인프라 구축을 위한 드는 비용 중 부족한 예산에 대해서는 세금 인상과 채권 발행 등 다양한 옵션을 갖고 논의했다”며 “채권의 경우 15년 만기 채권 발행이 유력시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8%의 판매세를 0.25 포인트 올린 8.25%로 인상할 계획이다. 
그러나 시의 판매세 인상에 대해 지역 재계에서는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샌디에고 경제발전협의회는 경기침체가 아직도 완전히 벗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판매세를 인상하는 것은 지역 상공인들의 부담을 가중시킨 다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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