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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마한인교회 창립 25주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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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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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마한인교회 서명성 담임목사가 25주년 기념예배 설교를 하고 있다.

 

지난 12일 팔로마한인교회(담임 서명성 목사)는 창립 25주년 기념주일을 가졌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별도의 특별행사 없이 50여명의 교우들이 모인 가운데 드린 예배에서 서 목사는 “지금까지 우리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바친다”고 축복한 후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교회발전에 앞장서 온 성도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윤숙경 권사는 피아노 트리오 리더로서 감사특송 찬양을 이끌었다.

 

또한 작년 폭우로 입은 본당 침수 피해에 대한 16개월간의 공사도 때 맞춰 마무리돼 기쁨이 더했다. 이 공사를 위해 코디네이터로 섬긴 엄연옥 집사의 남편 알렉 알레산드라에게는 감사패가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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