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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인회장배 축구대회' 광복절 70주년 기념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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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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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인 축구인들의 잔치인 축구대회 공식 명칭과 세부 일정이 확정됐다.
SD 한인축구협회(회장 정태민)는 지난 12일 대장금 식당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8월에 개최되는 축구대회를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취지로 실시키로 했다.
정 회장은 이 날 이사회에서 “이번 축구대회가 열리는 날은 조국 광복 70주년을 맞는 특별한 날”이라며 “비록 우리들이 미국에서 이민자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 뿌리는 조국 대한민국 국민으로 이번 대회는 축구인들이 이 날을 기념하는 뜻 깊은 축제의 자리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인회 김병대 이사장은 “올해는 조국 한반도 역사에 있어 광복 70주년이면서 분단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면서 “한인회에서는 축구협회의 뜻에 기꺼이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이사진들은 오는 8월 15일 열리는 축구대회 공식명칭을 ‘한인회장배 광복절 기념 축구대회’로 정하고 참가대상을 포함한 세부 내용을 확정했다.
축구협회는 올 해 대회에 참가팀이 약 14개 팀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대회 진행 방식은 예년과 동일하게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대상 범위는 샌디에고와 테메큘라, 임페리얼 카운티에 있는 한인 축구팀들로 제한하고 청룡과 백호 팀으로 나눠 자웅을 겨룬다.
청룡리그에 참가하는 팀들의 나이제한이 없으나 백호리그는 35세이상 15세 이하로 나이 제한을 두었다.
참가비는 팀당 250달러며 한 팀이 두 조로 나눠 참가할 경우 200달러만 내면 된다(각 리그당)
축구협회에서는 대회성격에 맞게 한인 청소년들도 함께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정 회장은 “현재 이사진들과 논의 단계에 있지만 단순히 축구 대회가 아닌 조국 광복을 기념하는 의미가 더욱 큰 만큼 한인 청소년들도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다”며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일정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접수 마감은 8월 1일까지다.
참가 문의: (858)740-4711(정태민 회장)
사진 설명>
축구협회 정태민 회장(가운데)이 김병대(맨 왼쪽)한인회 이사장, 정호 축구협회 부회장과 함께 오는 8월 15일 열리는 ‘한인회장배 광복절 기념 축구대회’일정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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