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뚝. 토요발달장애우학교 운영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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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발달장애우들을 가르치고 있는 토요발달장애우학교(교장 김병대)가 운영기금과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2009년 한미인권연구소 샌디에고지회의 지속사업으로 시작된 토요발달장애우학교(이하 장애학교)는 ‘서로 손과 손을 잡고 함께 하자’라는 캐치 프래어를 내걸고 카운티 내 한인 지체 발달장애우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 곳에서는 현재 12명에 달하는 장애우들을 위해 20여명의 미술, 음악 선생과 자원봉사자 등이 활동하고 있다.개교한 지 6년이 된 이 학교에서는 장애우들의 정서 함양과 더불어 사회적응능력을 포함한 다양한 인지 능력을 배양해 주기 위해 교사 및 자원봉사자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타운 경기가 침체되면서 후원금 규모가 다소 줄어들면서 지난 2012~13년도에 실시한 ‘아름다운 음악회’ 운영도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 학교 김 교장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인 커뮤니티에서 들어온 후원금 액수가 줄어들었다”며 “그렇지만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인 지원으로 큰 어려움이 없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 학교는 유사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다른 단체와는 달리 학생들에게 별도의 등록금을 받지 않고 자체 경비로 운영을 하고 있다.
현재 이 학교에 월 평균 지출은 약 1000달러다.
운영 기금을 자체적으로 조달하고 있는 장애우학교는 현재 13명이 학생이 등록해 수업을 받고 있으며, 4명의 교사와 30여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가 섬기고 있다.
장애우학교는 한인 연합감리교회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미술과 음악을 비롯한 실내 수업과 생활 적응 및 심신 단련 등 야외 수업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후원 문의: (619)857-6872(김병대 교장)
<사진 설명>토요발달장애우학교가 후원금 규모가 줄어들면서 운영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13년 열린 ‘제2회 아름다운 음악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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