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 표심이 내년 대선 당락 결정”
작성자 정보
- 샌코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995 조회
- 목록
본문
2020년도에 치러지는 예비선거에서 젊은 층 유권자의 투표 참여율이 대통령을 포함한 주요 정치인들의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018년도에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캘리포니아 주 투표율은 30년 만에 최고치인 50.5%를 나타냈다. 이처럼 투표율이 높았던 것은 18~24세의 젊은 층 유권자들이 투표 참여율이 높았기 때문이다.젊은 층 유권자들의 높은 선거 참여율은 샌디에고 카운티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지난 해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샌디에고 카운티의 젊은 층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율은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2020년 3월 3일에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에서도 그대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46개주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치 분석 업체 타겟 스마트(Target Smart)는 지난 해 실시한 중간 선거에서 젊은 층들이 의료보험과 이민문제, 총기규제에 대한 개혁 의지를 투표에 반영했다고 분석했다.
올해에도 이와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해 18~24세에 해당하는 젊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통해 자신의 의지를 비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로메로 총괄책임자는 “해당 쟁점들에 대해 젊은 층들이 선거를 통해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런 반응”이라고 말했다.
한 예로 수많은 젊은이들이 희생당한 수건의 총기사건을 들 수 있다.
17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부상당한 플로리다 총기사건은 중간선거 투표율을 샌디에고를 포함한 미 전국적으로 21.6%를 상승시켰다.
젊은 층의 투표율이 올라가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다양한 형태의 단체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억만장자이자 정치활동가인 톰 스테이어 씨는 2018년도에 넥스트젠 아메리카(NextGen America)에 투자하고 있다.
이 단체는 젊은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에 350만 달러를 기부했다.
그리고 스콧 피터스 하원의원이 D-샌디에고(D-San Digo)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봉사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기후변화와 같은 사회 이슈를 다루고 있으며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투표참여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샌디에고 캠페인의 메리엔 피터 매니저는 “최소 500여명에 달하는 인턴들이 전화 설문 조사 및 선거자금 후원 초안 작성과 같은 일을 하고 있다. 이들이 미래의 정치 주역들인 동시에 지역 정치 판도를 새롭게 그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정치전문가들은 2018년도에 선거에 영향을 끼친 총기 안전, 인종 및 사회적 부당성과 같은 것들이 여전히 2010년 3월 3일에 치러지는 선거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18~24세에 해당하는 젊은 층들이 이에 대한 의사 표시로 적극적 투표 참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