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잇단 총격사건 6명 사상 ‘피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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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주말에 샌디에고 곳곳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해 인명피해가 속출하는 피의 날로 얼룩졌다.
지난 해 10월 발생한 피츠버그 유대교회당 총격참사 후 6개월 만인 27일 샌디에고 파웨이에 있는 유대교 회당에서 또다시 총격 테러가 벌어졌다.테러범은 19세 백인 남성으로 이번 총격 테러로 60세 여성이 사망하고 성인남성 2명과 소녀 1명 등 3명이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같은 날 새벽 4시30분경에 레이크 사이드 트레일러 공원에서 50대의 남성이 60대인 자신의 형을 총으로 쏘아 죽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리고 일요일인 28일에는 오타이 랜치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현장에 긴급 출동해 총을 쏜 20세 여성과 수 시간 동안 대치 끝에 체포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출라비스타 경찰국에 의하면 이 여성은 총 6발의 총을 발사했으며 이로 인해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한 명이 총상을 입었다. 그러나 이 피해자는 경찰 수사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
<사진 설명>
지난 28일 오타이 랜치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이 총 6발을 발사해 한 사람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수 시간 대치 끝에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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