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 예산 19.6% 증가 41억5천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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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시 2020년 회계연도 예산 규모가 전년도에 비해 19.6% 증가했다.
케빈 폴코너 시장은 지난 11일 도시청정과 하수를 음용수로 재활용하는 ‘순수한 물 프로그램’ 등에 대한 인프라 구축과 정비 등을 담은 41억 5,000만 달러의 2020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시에서는 이번 예산 조달 재원으로 부동산, 호텔, 판매세가 최소 기존보다 3% 정도 추가 세수가 거두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폴코너 시장은 지난 11일 가진 기자회견 자리에서 “하수를 음용수로 재활용하는 순수한 물 샌디에고 프로그램(Pure Water San Diego)에 예산 우선 집중 지출 분야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035년도까지 검증된 정수기술을 통해 재활용된 물로 음용수 자체 공급량을 3/1로 늘이겠다는 계획이다.
시에서는 노숙자 서비스 및 프로그램(3,620만 달러), 도시 청정 쓰레기 제거 프로그램(630만 달러), 여성 및 저소득층 위한 연구 용역비(80만 달러) 등 공공 서비스 개선 프로그램 예산도 크게 늘렸다.
그러나 이번 예산안에 샌디에고 경찰국(SDPD)은 경찰 인력 충원 및 초과근무수당 등이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데이빗 니즐리트 경찰국장은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195명의 추가 경찰 인력 충원이 시급하다. 그리고 안전한 도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초과근무 수위가 당연하게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이에 대한 예산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예산검토위원회는 오는 5월 초까지 시에서 제출한 ‘2020년도 예산 계획안’을 검토한 후 2주 동안 예산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 그리고 시의회에서는 6월 15일까지 예산안을 확정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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