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인터뷰 평안교회 초대 담임목사 안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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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성경말씀을 기반으로 세워진 공동체입니다. 따라서 (교회는)성경을 중심으로 가정과 이웃을 섬기고 이를 점점 확장시켜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 하신 예수님의 명령을 실현해야 하는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샌디에고 남부 카운티인 내셔널 시티에 한인 교회가 새롭게 세워졌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27)는 말씀처럼 지역 한인들에게 평화롭고 안정된 삶이 요구되는 지친 영혼들을 위해 사역한다는 뜻을 지니고 새롭게 탄생한 ‘샌디에고 펑안교회’
이 교회 초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안재관 목사는 지난 10일(일) 오전 11시 앞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함께 감당할 성도들과 함께 첫 예배를 드렸다.
전남 곡성 출신인 안 목사는 호남신학교를 졸업하고 장로회 신학대학교에서 목회연구과정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유교 사상이 섬기는 가정에서 태어난 안 목사는 초등학교 때부터 아버지의 묵인 하에 교회를 다녔고 고등학교 졸업 무렵에 당시 섬기던 모 교회의 담임 목사의 권유로 신학을 공부하게 됐다,
신학대학 재학 시절인 지난 88년 평리 교회, 90년 서울 상문교회 전도사로 사역하다가 5년 후인 95년 1월 서울 영신 교회 부목사를 시작으로 10여년 넘게 부목사로 복음 사역을 감당했다.
그리고 2006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도미, 샌디에고 제일침례교회(구,샌디에고 침례교회) 부목사로 이민 목회를 시작했다.
9년 여 동안 샌디에고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이민 목회를 하면서 안 목사가 느낀 것은 성경 말씀과 기도 없이는 하나님 뜻을 이룰 수 없고, 결국 이로 인해 성도들의 삶은 평안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이다.
“성경을 지식적만으로 아는 것이 문제입니다. 베드로는 신령한 젖을 사모하듯 말씀을 사모라하고 명하였듯이 영적 성장을 위해 매 순간 말씀을 통해 양식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성도가 교회의 지체로 온전하게 되는데 필요한 힘은 능력은 바로 성경 말씀에서 나옵니다”
이어 안 목사는 “기도의 유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기도의 모양은 있지만 기도의 능력을 잃어버린 성도들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자신을 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안 목사는 자신의 사역을 설교와 나눔, 기도 사역을 가장 우선순위로 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평안 교회에서는 성도들과 말씀을 나누기 위해 매일 성경 읽기를 성도들에게 권면하고 이를 나눌 수 있는 교제의 시간을 성도와 비성도들을 구분해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기도 사역은 새벽기도, 금요 심야기도, 그룹기도(남,여 구분)로 나누고 일년에 최소 두 번을 기도원에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카운티 남부 지역의 영적 부흥을 위한 전도 사역도 안 목사가 중요시 생각하고 있는 목회 철학 중 하나다.
이를 위해 안 목사는 수시로 지역 부흥집회를 인도하는 동시에 한인들을 대상으로 전도 사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소: 306 Palm Ave. National City, CA 92150
전화: (619)952-2760
<사진 설명>
내셔널 시티에 새롭게 개척된 평안교회 안재관 담임목사(왼쪽)와 최삼 장로가 교회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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