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폐쇄땐 지역 경제 막대한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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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국경 폐쇄발언에 미국과 멕시코 국경 도시인 샌이시드로 상공회의소가 지역 경제에 막대한 손실을 미칠 수 있다는 논평을 내고 USD의 교통연구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우선, 샌이시드도 상공회의소 제이슨 윌슨 이사는 지난 1일 “국경을 통해 양 국가가 매일 10억 달러의 상거래가 일어나고 있다”며 “국경 폐쇄가 1~2주 동안 지속되면 일부 사업체의 경우 문을 닫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이어 USD의 교통연구소 이브 메다 이사는 “멕시코에 있는 자동차 산업의 뒷받침 없이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자동차 제조를 할 수가 없다. 그리고 농업분야에서도 큰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당업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샌디에고 지역의 약 700여개 식당에 야채를 비롯한 각종 식품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스패셜리티 프로듀서 측에 따르면 전체 공급 물량의 40~50%가 멕시코에서 공급되고 있으며 국경이 폐쇄되면 전체 소비자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해 11월 국경수비대(CBP)가 케러밴 그룹이 샌이시드로 국경을 넘으려고 할 때 약 6시간동안 폐쇄했으며 이로 인해 53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
샌디에고 및 임페리얼 카운티가 매 해 국경 간 거래 규모는 2,500만 달러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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