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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육세미나, 지부 발족 후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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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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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샌디에고지부가 지난 15일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제 1차 소망교육세미나’를 실시했다. 

아름다운 삶과 아름다운 마무리를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소망 소사이어티는 지난 해 10월 샌디에고지부(지부장 박순빈)를 발족한 후 처음 갖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약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다. 
샌디에고지부 발족 후 처음으로 열린 이 날 세미나에서 ‘긴급연락처 상황극’을 통해 긴급 연락처 카드의 중요성과 죽음 준비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최경철 사무국장은 “죽음에 대한 바른 태도와 죽음을 바로 이해하는 것이 죽음을 올바르게 준비하기 위해 중요하다”며 강조했다. 
이어 소망유언서 작성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최 사무국장은 “소망유언서는 자신의 죽음에 대해 미리 준비하면서 자녀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들을 작성해 놓는 것”이라며 “뜻하지 않은 사고나 병으로 의식불명 상태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어떤 의료행위를 받을 것인가를 미리 문서로 작성해 놓는 사전의료지시서를 통해 준비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신기증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유태윤 홍보대사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아니지만 우리 삶의 마무리가 아름답고 존엄성을 유지하기 위해 좋은 방법 중 하나”라며 시신기증에 대해 설명했다. 
샌디에고지부 설립 후 처음으로 개최한 세미나를 마친 후 박순빈 지부장은 “지역 한인 교회들과 연합해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는 물론 새로운 삶의 시작을 준비하는 사역을 펼쳐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소망소사이어티는 세미나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동안 총13,715부에 달하는 소망유언서 작성을 포함해 1,471명이 시신기증 신청과 849개의 긴급연락처 카드 작성을 도왔다.<사진 설명> 

소망 소사이어티 샌디에고지부(지부장 박순빈)가 지난 15일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제1차 소망교육세미나에서 긴급연락처 상황극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긴급연락처 카드 중요성과 죽음 준비를 왜 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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