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인재 SD에 오세요" 미 동부지역에 구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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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경제발전협의회(EDC)가 인재유치의 일환으로 보스턴과 시카고, 뉴욕 지역을 대상으로 구인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EDC에 따르면 지난 해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 Math) 관련 인재 약 84,000여명이 샌디에고에 있는 관련 회사들에게 구직정보를 보내왔다.‘Just Say No TO Winter'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동 영상은 추운 지역에 살고 있는 보스턴이나 뉴욕 주민들이 연중 따뜻한 기온을 지니고 있는 샌디에고에서 새로운 라이프를 설계하라는 내용으로 제작돼 소셜 미디어 및 대중교통 장소 등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SD경제발전협의회가 미 동부 지역에 구인광고를 실시하고 있는 것은 바이오 산업 인력 풀이 많다는 점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미 바이오산업협회 독림 연구단체인 바텔(Battelle)이 최근 조사한 연구 용역 결과에 따르면 1070년대 말부터 초기 분자생물학 및 유전자공학 분야를 선도하던 하버드, MIT,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이 위치한 뉴잉글랜드 지역과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보스턴, 시카고 등을 중심으로 독점적인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들어 보스턴과 시카고, 뉴욕을 중심으로 중앙정부(NIH)와 주정부가 조성하는 대규모 펀드, 우수대학에서 양성하는 인적자원, 바이오 벤처 및 제약회사들의 연구소 및 생산 공장들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바이오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는 샌디에고 시 정부는 이들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인력들을 영입함으로서 바이오 산업을 육성시키는 동시에 지역경제발전을 도모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자는 포석이 깔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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