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코너 시장, 주택규제 완화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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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케빈 폴코너 시장이 지난 15일 시정연설에서 시의회에 새로운 주택개발을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폴코너 시장은 발보아 극장에서 진행된 약 34분간의 시정연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주택규제 완화에 초점을 두었다.폴코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지속적이면서도 심각한 주택부족을 겪고 있으며 절반이 넘는 주민들이 수입의 3분의 1이상을 주택비용으로 부담하고 있으며, 전체 소득의 50% 넘는 비용을 부담하는 주민도 있을 정도로 (주택부족이)심각하다”며 “시의회에서는 공공교통지역 근처의 건물높이 제한을 없애고, 주차요구사항을 완화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고밀도를 허용하는 동시에 승인절차를 간소화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샌디에고 시장이 시정 연설에서 시의회에 이런 요청을 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사항으로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이 의석을 장악함에 따라 공화당 출신인 폴코너 시장이 협력을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정치권은 해석하고 있다. 폴코너 시장 임기는 오는 2020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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