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자금 민주당 후보에 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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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간선거에서 하원 민주당 후보들에게 선거자금이 몰리고 있다.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deral Election Commission)가 지난 1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카운티 49 하원 의원 선거구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 출신인 마이크 리빈 후보의 선거 기금 모금액수는 430만6,551달러로 경쟁 상대인 공화당의 다이한 하키(121만7,555달러)보다 300만 달러 이상 차이가 났다.리빈의 선거 운동기금의 93%는 개인 기부자들로 전체의 40%가 200달러 미만 소액 기부자였다. 반면 하키 후보자는 80%가 개인 기부자들로 이 중 6%가 200달러 이하로 선거자금을 지원했다.
오션사이드, 비스타, 칼스배드, 엔시니티스, 캠프 펜들턴 등 북부 카운티를 관할하고 있는 49 하원에 재선 딩선을 위해 뛰고 있는 하키 후보는 다나 포인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주 조세형평국에서 일하고 있다.
반면 49 하원 의석을 차지하기 위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라빈 후보는 사우스 오렌지 카운티 출신으로 친환경 정책을 선호하고 있으며 총기 폭력 방지, 여성인권 및 연방최저임금 15달러를 지지하고 있다.
50 하원의원 선거구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공화당 후보에 비해 선거모금액수가 높았다.
이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캄파 나자르 후보가 244만2,815달러의 선거기금을 모은 반면 공화당 출신인 던컨 후보는 94만8,138달러에 그쳐 대조를 이뤘다.
나자르 후보의 선거기금은 97%가 개인 기부자인 반면 던컨 후보는 55%가 이에 해당됐다.
50 하원의원 선거구는 파웨이. 라모나, 라메사, 알파인, 스프링스, 스프링 밸리 등 카운티 중동부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샌디에고 태생으로 샌디에고주립대학을 졸업한 나자르 후보는 노동부에서 근무한 경력을 기반으로 노동자 및 소수 민족, 재향군인에 대한 프로그램을 지지하고 있다.
이에 맞서고 있는 던컨 현역 의원 역시 샌디에고 태생으로 나자르 후보와 같은 대학인 샌디에고주립대학을 졸업했다.
미 해병대 근무한 던컨의원은 부인인 마가렛 씨가 선거운동비 중 25만 달러를 개인 경비로 사용한 혐의로 지난 8월 기소돼 내홍을 겪고 있다.
한편 중간선거일이 임박해지면서 시의원들의 행보가 바빠지고 있다.
샌디에고는 총 9개의 선거구 중에서 짝수에 해당하는 2,4,6,8 선거구 시의원을 뽑는 선거가 실시된다. 이들 선거구 후보들에게 쏠리는 선거기금은 민주와 공화 양당이 팽팽하게 긴장을 유지하고 있다.
우선 지난 6월 예비선거에서 압승을 거두고 본선에 진출한 2선거구에서는 로리 자프 현 의원과 6 선거구의 크리스 케이트 시의원이 선거기금에서도 상대 후보에 비해 크게 앞서고 있다. 이 들 두 후보는 모두 공화당 출신이다.
4선거구는 시의회 회장을 역임한 민주당 출신의 미르트 콜 의원이 13만7,534달러를 모았으며 경쟁 후보인 모니타 몽고메리는 5만1,935달러에 그쳤다.
8선거구 역시 민주당 출신의 데이빗 알바레즈 시의원 보좌관인 비비인 모레노 후보가 모금한 기금액수는 16만6478달러로 안토니오 마르티네스 후보에 비해 7만5000달러 이상 앞서고 있다.
<사진 설명>
중간선기일이 4일을 앞두고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들에게 선거자금이 몰리고 있는 반면 시의원에서는 민주, 공화당 양 당이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San Diego County News Cente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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