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소사이어티 샌디에고 지부 발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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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과 아름다운 마무리를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가 지난 27일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샌디에고 지부 발족식’을 겸한 제7회 소망포럼을 개최했다.
10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유 이사장은 “오늘 샌디에고에 지부를 설립하는 매우 뜻 깊은 날”이라고 말한 후 “앞으로 샌디에고지부는 누구나 잘살기를 원하고 아름다운 죽음을 맞기를 원한다. 그러나 준비가 없으면 죽음 앞에서 허망하게 무너져 버릴 수밖에 없다”며 “오늘 ‘여러분 준비되셨습니까?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라는 주제를 놓고 각 분야 전문가를 모시고 어떻게 죽음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은지 다양한 관점으로 살펴보려 한다”고 말했다.이어 유 이사장은 “죽음 준비와 치매 사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미국 사회에서 첫 지부가 되는 샌디에고지부 발족을 계기로 LA와 리버사이드 카운티에도 지부를 발족해 소망의 미래 10년 사역방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순빈 초대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국 내에서 첫 지부가 되는 샌디에고지부에서 하나님의 소망을 갖고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한 후 “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여러분들의 귀한 협력이 필요하다. 앞으로 많은 후원과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샌디에고 지부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지부장: 박순빈 ▶고문 박혜수 ▶총무 탁은숙
이어 진행된 포럼에는 ‘치매바로알기(편성범 고대안안병원 재활의학과 과장), ’말기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케어‘(김애린 사회복지사, 카이론 토탈), ‘삶의 마지막 숙제, 아름다운 마무리(조셉 전 내과의사),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끝으로 상황극을 통해 준비되지 않은 죽음이 남은 유족들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을 줄 수 있는지를 참석자들에게 실감 있게 전달했다.
소망소사이어티는 지난 10년 동안 아프리카 차드, 말라위, 잠비아 등지에 소망우물 350개를 만들었다, 우물 1개가 하루에 주민 1,000명의 생명을 살리고 있다,
그리고 소망유치원 4곳, 소망은혜교회 1곳을 각각 만들어 섬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UCI의과대학에 시신기증 신청안내를 통해 1,429명이 등록케 했고, 13,679부의 소망유언서 배부 및 작성을 했다.
소망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은 다음과 같다.
▲일반회원: 매월 10달러 이상($10X12개월=$120) ▲후원회원: 500달러 이상 ▲평생회원 1,200달러 이상 ▲특별회원 1만 달러 이상
문의: (562)977-4580
<사진 설명>
소망소사이어티가 지난 27일 연합감리교회에서 샌디에고지부 발족식 및 ‘제 7회 소망 포럼’을 개최했다. 맨 오른쪽부터 최경철 사무국장, 유분자 이사장, 박순빈 샌디에고지부장, 탁은순 총무, 박혜수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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