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O 가진 시니어 노인에게 내시경 무료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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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성모병원(원장 박노종)이 HMO를 소지한 65세 노인 한인 환자들을 위해 내시경(위,장), 초음파 검사, 골다공증 진료를 무료로 실시키로 했다.
또한, 이 병원에서는 전문의 진료가 필요할 경우 전문 클리닉과 핫라인을 이용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성모병원 측은 “HMO에 가입한 주민들은 지정된 병원에만 가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바뀐 보험 규정 때문에 환자분들이 기존에 받던 의료서비스를 다른 지정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번거로움이 생겼다. 이로 인해 노인 환자분들이 고충을 호소해왔다”며 무료검사 실시 배경을 밝혔다.
이 병원에서 실버세대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진료 실시가 한인 커뮤니티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스크립스 랜치에 있는 노인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김 모 노인은 “주변 친구들이 병원을 찾을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한인 의사를 찾는 것”이라며 “현재 HMO에 가입되어 있는 전문의 병원은 한인 의사가 아니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그런데 최근 성모 병원이 아닌 다른 곳에서 내시경이나 골다공증 진료를 받으라고 해 난감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성모병원 박 원장은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 병원은 특성상 다수의 환자분들이 한국분들”이라며 “이분들을 위해 공익 차원에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HMO를 소지한 환자가 성모병원이 실시하고 있는 무료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지정된 병원을 변경해야 한다.
문의: (858)277-7111
<사진 설명>
우리성모병원 박노종 원장이 무료진료 서비스 실시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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