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민속문화예술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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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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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한국문화예술학교(교장 오지희)가 주관한 ‘세계문화민속예술제’가 지난 11일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주최 측 추산 약 700여명이 모인 이 날 예술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한국을 비롯한 중국, 러시아, 스코틀랜드, 필리핀, 인도, 미국, 멕시코 등 총 8개국 나라 전통무용단들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 조광세 전현직 단체협의장은 “미국은 성조기 아래서 다양한 민족들이 서로의 문화를 향유하면서 살아가는 자유로운 나라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미국의 이념에 부합된 행사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런 행사가 더욱 많이 열려 우리 한인들이 여러 민족의 문화를 선도하는 저력을 아낌없이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빈 폴코너 샌디에고 시장도 축하의 말을 전해왔다.
폴코너 시장은 주최 측에 보낸 서한을 통해 “샌디에고는 다양한 민족들로 구성되어 있는 국제도시로 이번 행사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아름다운 정신을 반영하는 아주 뜻 깊은 행사로 생각한다”고 전해왔다.
론 로버츠 카운티 수퍼바이저와 크리스 케이트 시의원도 같은 맥락의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어 2부 행사는 주최 측인 한국문화예술학교에서 리듬과 비트만으로 파워풀한 박진감을 표현한 ‘난타’를 선보였다.
4명의 단원이 만들어낸 힘찬 리듬은 참가자들에게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감동과 공감을 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오 교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기업 및 단체를 비롯한 한인 커뮤니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세계문화민속예술제에 8개국 전통무용단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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