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배 축구대회 8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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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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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인 축구인들의 잔치인 ‘한인회장배 축구대회’일정이 변경됐다.
SD 한인축구협회(회장 정태민)은 지난 10일 콘보이에 로뎀 바비큐 식당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한인회장배 축구대회 일정을 당초 5월에서 8월 15일로 연기키로 했다.
정 회장은 “노벨 구장 측에서 대회 날인 5월 2일 시에서 행사가 있어 부득이 행사를 연기해 달라는 긴급한 요청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연기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 됐다”며 회원들의 양해를 구했다.
이어 토의된 워싱턴에서 열리는 재미체전은 협회 관계상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정 회장은 “샌디에고 체육협회에서 오는 6월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18회 미주체전 참가 여부를 타진해왔다”고 한 후 공식 안건에 상정했다.
그러나 회원들은 협회 일정 상 이번 체전에는 참가하지 않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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