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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라비스타 시에 375에이커 시험장, 무인항공기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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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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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라비스타 시가 무인항공기 테스트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이 지역이 관련 산업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다는 핑크빛 전망이 나왔다. 

연방항공국(FAA,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과 출라비스타 시에 따르면 디스커버리 폴스 드라이브의 375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무인항공기시험장을 세울 계획이다. 
125번 프리웨이 남쪽방향에 있는 이 곳에 세워지는 무인항공기 시험장은 출라비스타에 기반을 두고 있는 액션 드론 주식회사(Action Drone Inc)가 관할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대릴 아난시도 최고 경영자는 “최근에 연방항공국으로부터 무인항공기시험장 관할 업체로 지정됐다는 통보를 받았고 현재 후속조치로 FAA 관계자들이 현지 답사를 했다”고 밝혔다. 
액션 드론사는 항공기 및 자동차 딜러 및 휘발유 서비스 부문을 위해 지난 2016년도에 설립된 회사로 연간 수익률은 43만 달러가 넘는다. 
연방항공국 발표 직후 출라비스타 시에서는 이를 계기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 디즈 시의원은 “무인항공기 시험장으로 지정되면서 관련 사업체들이 이곳에 새로 입주하거나 신설되면서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아난시도 액션 드론사 경영자도 같은 입장이다. 
아난시도 최고 경영자는 “무인비행기를 시험하기 위한 회사들이 출라비스타에 사무실을 새롭게 마련하고 조종사와 직원들을 신규 채용하거나 이주시키면서 고용지표가 상승하고 소비가 늘어나는 등 경제지표가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라비스타 시가 무인항공시험장으로 지정된 것을 놓고 크게 반기는 것은 무인자동차 사업과 연관성 및 아마존의 HQ2 도시로 선정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시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아마존이 출라비스타를 지정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항공국의 지정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을 수 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폴스 드라이브가 있는 91914(짚코드) 지역 인구는 15,448명으로 평균 중간연령은 34.2세로 비교적 젊은 인구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구분포도에서는 전체의 절반이 넘는 56.9가 백인이며 그 뒤를 이어 히스패닉(46.2%), 아시아(26.9%) 순이다. 

가구당 연평균 소득은 10만5,462달러이며 평균 주택가격은 55만22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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