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엘리트 태권도대회’ 6월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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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US엘리트 태권도대회’가 오는 6월 2일 오션사이드 피어에서 열린다.
USA 태권도센터(대표 관장 백황기, 대표 사범 재키 백)가 주최하고 오션사이드 시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캘리포니아와 뉴멕시코, 애리조나, 한국 등에 있는 70여개에 달하는 도장 소속 선수 1,500여명과 이를 보러오는 가족 및 관광객 약 4,000여명이 몰리는 대규모 야외스포츠 이벤트다.오션사이드 시는 해마다 큰 인파를 몰고 오는 이 대회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등을 감안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한 예가 매 해 6월 첫째 주를 ‘태권도의 날’로 지정한 것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이번에도 새롭게 선출된 피터 위리스 시장이 지난 21일 백 대표관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올 해로 15년 째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백 대표 관장은 무술영화배우 출신으로 미 전역에 태권도 보급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2014년 한국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 받았다.
<사진 설명>
한인이 개최하는 단일 행사로는 최대 규모로 매해 열리고 있는 ‘UC 엘리트 태권도대회’를 알리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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