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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한인연합감리교회 창립 40주년 공동체 세우는 섬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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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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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한인 이민역사와 함께 하고 있는 ‘샌디에고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이성현목사)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978년 지방감리사 로버트 스미스 목사와 함께 7가정이 창립한 이 교회는 현재 출석 성도 수가 500여명에 달할 정도로 부흥하면서 한인 사회와 주류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활발한 선교와 섬김 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 7월에 이 교회 담임으로 부임한 이 목사는 올해 맞이한 40주년의 의미를 전 성도와 커뮤니티와 함께 공유하고 나누기 위해 지난해부터 준비했다. 
“지난 1년 전부터 40주년을 맞이해 전 교인들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기로 다짐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영적재무장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를 위해)2017년 11월부터 올해 1월 초까지 전 교인들을 대상으로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이에 대해 이 목사는 “공동체와 세운다 그리고 40일 이라는 개념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전제한 후 “교회가 개척된 지 40주년을 맞이하면서 교회 공동체란 무엇인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놓고 깊이 묵상해 보았다”며 “릭 워렌 목사가 저술한 목적이 이끄는 삶의 책자에 보면 공동체는 전도, 교제 성장, 성장, 섬김, 예배를 이루기 위한 그룹이라고 정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목사는 “캠페인을 하는 동안 2주에 걸쳐 약속의 땅이라는 프로세스를 갖고 5개 소그룹이 약 1개 보름 동안 교인들과 함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의 비전을 꿈꾸고 나누었다”고 말했다. 
이를 기반으로 오는 10월경에 40년 교회 역사를 담은 책자가 발간되고 선교적 선언문과 함께 미래 5년 계획도 발표될 예정이다. 
세운다라는 의미 역시 공동체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 
“교회 40년사 발간을 준비하면서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고 계신 생명나무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교회가) 고된 이민생활에 지쳐 있는 한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생명나무가 될 수 있기를 소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40’이라는 숫자가 의미하는 성경적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40이라는 숫자를 성서적으로 살펴보면 모세의 40일 금식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40년 광야생활, 예수의 40일 금식 등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연합감리교회는 40주년을 맞이하면서 예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성서적인 거룩(바뀜)’을 위해 또 다른 한 걸음을 내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 교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지난해부터 300여명의 교인들이 합심해 준비하고 있는 성경필사본이 10월에 제본 완료될 예정인 가운데 오는 28일(토) 오후 6시 기념 음악회, 다음 날인 29일 주일에는 역대 담임목사들과 함께 은퇴 및 임직식을 겸한 감사예배를 드린다. 
<사진 설명> 

SD 한인연합감리교회 이성현 담임목사(왼쪽)와 조용민 장로가 예배와 섬김, 교제, 전도, 성장의 열매를 맺은 생명나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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