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회사 폴라그렘 "홍보, 웹사이트 한인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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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인 회사가 지역 주류사회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이 회사는 칼스배드 시 로고를 비롯해 한국 교육방송국인 EBS 로고를 제작하는 등 이 분야에서는 나름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다.
현재 샌디에고 지역 주류사회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기업 활동을 하고 있는 폴라그램(공동 대표 에드워드 리, 카일 이)은 순수 자본과 외부 자금이 투입된 디자인 회사다.
이 회사에서 디자인 총괄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카일 이 공동대표는 “저희 회사에서는 지역 주요 관공서 로고를 비롯한 웹 사이트 제작을 하고 있다”며 이 중 칼스배드 시와는 지난 2013년 로고 제작을 마친 후 시에서 주관하고 있는 각종 홍보물 제작을 총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칼스배드 시와 맺은 수주 금액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힐 수는 없지만 회사 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역 한인 커뮤니티에 있는 다른 동종업계에 견주어볼 때 상당한 금액인 것만큼은 확실하다고 말하고 있다.
지역 주류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회사가 지역 한인 커뮤니티에 눈을 돌린 것은 경제규모의 확대, 소비 속도 및 양태의 변화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서 시각 언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에드워드 이 공동 대표는 “현재 지역에 있는 한인 업주들의 홍보물을 볼 때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느꼈다”며 “홍보는 소비자의 눈과 귀를 충족시켜 주는 동시에 기대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촉매제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홍보물을 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폴라그램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는 크게 ‘홍보물’과 ‘웹 사이트’로 구분된다.
우선 홍보물은 업체를 상징하는 로고부터 시작해 브로셔와 각종 판촉물 디자인과 인쇄까지 종합적으로 서비스한다.
“기존 홍보라는 개념은 물량위주로 전단지나 명함을 다량으로 배포하는 것이었다면 현재는 소비자의 시선을 2초 안에 잡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로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말했다.
웹 사이트 제작도 이 회사가 주력하고 있는 서비스 중 하나다.
쇼설 미디어가 발달되면서 인터넷에 노출되는 횟수가 점차 많아지면서 웹사이트 제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한인들은 이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인해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이 회사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웹 사이트 제작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많은 검색 엔진에서 바로 고객의 시선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초기에 뜨는 화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단순한 오프라인 마케팅에서 이제는 디지털 마케팅 시대로 접어든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웹 사이트”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앞으로 지역 한인들을 위해서도 그래픽 및 웹 디자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지역에서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문 회사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화번호: (858)353-3825
<사진 설명>
폴라그램에서는 다양한 홍보물 및 웹사이트 제작 대행사로 한인 커뮤니티로 영역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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