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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린테크 산업 적극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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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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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시가 CT(그린테크)산업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시 공보실은 최근 각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케빈 폴코너 시장과 그렉 콕스 카운티 수퍼바이저는 ‘녹색경제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고 발표했다.
폴코너 시장은 “샌디에고는 지리적, 환경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그린 테크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최적지로 판단한다”며 “앞으로 카운티 정부와 함께 그린 테크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카운티 정부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콕스 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지역의 그린테크 산업은 1400여개로 이곳에 종사하고 있는 직원 수는 4만6000여명에 달하고 있다”며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그린테크 산업 분야의 저력은 앞으로 더욱 커질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지역 내에 있는 그린테크 산업 관련업계에 따르면 샌디에고 지역은 전 세계적으로 해양 관련 산업이 상당한 수준에 달하고 있다.
해양 얼라이언스는 샌디에고 지역은 양어, 해수 담수화, 청정 물, 해저 탐사, 생물의학, 국방, 해양 레저 등 관련 분야가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브루킹스 연구소와 바텍은 샌디에고 지역의 그린 테크 산업에 따른 일자리 수는 미국 내에서 21번째이며 미 전체 고용인력 수로는 60번째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2009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인 그린테크 샌디에고(Green Tech SD)에는 약 700여명에 달하고 있는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레프리 그린테크 샌디에고 부사장은 “해양 관광 테마 파크를 상상해 보십시오. 우리가 상상하고 있는 바로 이것이 현재 샌디에고에서 진행되고 있는 그린 산업 연구”라면서 “이 연구가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가면 고용 창출과 수익 증대라는 측면에서 지역 경제에 매우 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테크 산업을 적극 육성한다는 시책에 지역 경제계에서도 환영의 뜻을 표명하고 있다.
샌디에고 대학 앨런 긴 경제학 교수는 ‘그린 테크 산업은 미래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중요 산업 분야 중 하나“라고 지적하고 ”향후 샌디에고 지역을 주도하는 경제 발전 축도 그린 테크 산업이 하이테크와 바이오 테크놀리지와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의회에서는 카운티와 공동으로 그린테크 산업을 개발과 지원할 수 있는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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