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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화나 전기세 300% 인상, 현지 기업인들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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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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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티화나 시가 전기세를 300% 인상하면서 이 지역에 진출해 있는 한인기업들의 재정에 큰 타격을 받았다. 

티화나에 진출해 있는 복수의 한인 기업들에 의하면 지난 해 12월 부과된 전기세는 전월 대비 300%에 이르고 있으며 이로 인해 회사들의 한 달 매출 규모가 심각한 수준까지 하락했다. 
익명을 요구한 모 한인 기업 법인장은 “하루 전기 사용량이 큰 사출기업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며 “이들 기업 중 일부는 이런 식으로 전기세가 부과되면 회사 문을 닫아야 하는 것이 아니냐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심각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이 법인장은 “다행히 티화나 진출해 있는 다국적 기업들의 항의가 빗발치면서 전기 요금을 인상 전으로 한다는 말이 있어 향후 추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현지 기업인들은 이 달 말에 고지되는 전기요금을 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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