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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펜타닐' 밀반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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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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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종류 중 하나인 펜타닐이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불법 밀반입되는 사례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미 마약단속국(DEA)에 따르면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아편 량은 지난 2013~16년 사이에 3배 이상 증가했다. 
멕시코는 마약을 미국으로 불법 반입하기 위해 땅굴을 파는 가하면 바다로, 심지어는 무인 드론을 이용하고 있다. 
샌디에고 카운티는 멕시코 티화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마약 조직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경을 넘어 마약을 운반하고 있는 주요 통로 가운데 하나다.. 
이처럼 미국으로 마약 밀반입 증가하면서 이를 복용한 사람들의 사망자 수도 늘어나고 있다. 
미질병예방센터는 지난 2016년도 한 해에 6만4,000명이 약물과다복용으로 사망했으며 이들 가운데 2만 여명이 마약종류인 펜타닐과 합성 오피오이디인을 복용한 것이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밝히고 있다. 
미국과 멕시코의 강력한 마약 단속으로 인해 힐로폰의 밀반입은 감소했으나 펜타닐은 오히려 증가했다. 

이에 대해 DEA는 펜타닐이 힐로폰보다 효력이 강력하면서 가격은 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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