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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학대 당하고 버려진 개, 반려견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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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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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에 있는 한인 여학생들이 한국에서 식용으로 사육되고 있는 개들과 학대당하고 버려진 강아지들을 입양을 도와주는 웹 사이트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인물은 라호야에 있는 비숍스 스쿨(The Bishop's School) 12학년에 재학 중인 나연(영문명 니콜) 양과 캐년 크레스트 아카데미(Canyon Crest Academy) 10학년인 김서연(영문명 스테파니)양
두 자매들은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애완동물 중 하나인 개들이 학대당하고 심지어 버려지는 것이 안타까워 이 동물들이 좋은 환경에서 지속적인 돌봄으로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자는 취지로 지난 2016년 홈 퍼 도그스(homefordogs.org)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두 한인 자매는 지금까지 모두 29마리의 반려견들을 샌디에고와 LA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및 주류 가정에 입양시켰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반려견에 대한 입양 프로젝트를 추진 할 계획이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싶다는 나연 양은 “한국에서 유기견 문제는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난 후 가슴이 아팠다”며 “개들을 생명이 없는 장난감처럼 취급하지 않고 또 하나의 생명을 받아들인 다는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하고 유기견들을 입양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모임에는 한인 수의사로 랜초 버나도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고영환 박사와 한인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는 스콜라 씨, 함양군 유기동물보호소 이미혜 소장, Tguny House for Dogs와 ​​​Korean Dogs Santurary 동물보호소 김복희 씨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동 대표인 서연 양은 “지금도 한국을 비롯한 지구촌 곳곳에서는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있는 유기견들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며 “유기견 보호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김나연(왼쪽) 양과 김서연 공동대표가 유기견 입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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