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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마 자연 개발계획 주민 반발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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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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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해안위원회가 델마 지역에 있는 자연 습지 지역을 개발하는 것에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델마 페어 그라운드 주변에 있는 습지 지역은 지난 2007년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정부의 예산지원으로 조성됐다.
그러나 최근 해안위원회가 습지 지역을 포함한 주변 일대를 경기장과 부대 사업 시설로 개발하는 것에 승인했다.
샌디에퀴도 자연보호협회 트리사 보아스 전무이사는 “처음 조성될 당시 주 및 연방 정부의 예산과 주민들이 자발적인 기부금 5만5000달러로 습지 보호구역이 조성됐다”며 “이곳은 기부자들의 마음과 영혼이 함께하고 있는 곳으로 개발로 인해 이를 없앤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해안위원회에 대한 주민 약 1000여명이 반대 서명에 참석한 가운데 조만간 주민공청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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