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과학자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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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Korean-American Scientists Engineers Association)가 오는 28일(토) 샌디에고에서 서부지역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과학 및 공학 산업의 기술 융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샌디에고를 비롯한 서던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미 한인 과학, 기술자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황정주 KSEA 샌디에고 지부장은 회원들에게 보낸 초대장을 통해 “미국과 한국의 과학 및 공학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 분들에게 깊은 존경심을 표한다”며 “이번 행사에서는 생명공학, 하이 테크놀리지(IT)는 물론 토목, 건축,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황 지부장은 “차세대 과학, 기술자들에게 폭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해주는 동시에 신고용 창출을 위한 기회도 제공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월 28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컨퍼러스에서는 ▲사회복지 ▲상호협력 ▲회원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 ▲홍보 강화 및 차세대 육성 등이 토의될 예정이다.
‘2015 서부지역 컨퍼런스’에는 한국에서 최고 과학자 상(2012), 올해의 우수 과학자(2006) 상을 수상 받은 김성훈 서울대 교수가 특별 강사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국과 미국의 포스터 글로벌 과학 협력, 한인 과학, 기술자들의 잠재력 개발 및 인적 네트워크 결성 등을 목적으로 지난 71년 설립된 KASE는 샌디에고, 알라배마, 미시간, 뉴 잉글랜드 등 42개 지부가 결성되어 있다.
KASE 샌디에고지부는 지난 96년 처음 결성됐으며 지난 해 UC 샌디에고에서 근무하고 있는 황정주 박사가 15대 지부장으로 선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컨퍼런스 개최 장소 및 문의는 다음과 같다.
▲주소: 쉐라턴 칼스배드 리조트 & 스파(5480 Grand Pacific Dr. Carlsbad, CA 92008)
▲문의: [email protected](황정주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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