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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난.. 4월부터 '부분 단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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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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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카운티 주민들의 물 사용량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카운티 수질관리국이 발표한 ‘월별 주민 물 사용량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과 2월 동안 주민과 기업들이 전년 대비 약 30% 정도 절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크 웨스턴 카운티 수질관리국장은 “주민들이 절수에 동참해 주고 있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 해 12월 상당량의 비가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역부족”이라면서 “만약 이 상태로 나간다면 올 4월 부분적인 단수 조치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 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운티에서는 물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칼스배드 지역에 담수화 공장 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바닷물의 소금기를 빼고 정화시켜 식수로 전환시키는 작업을 통해 일반 가정에 식수를 제공하는 담수화 공장은 가뭄을 해갈해 줄 대안으로 정부에서는 오는 2016년까지 칼스배드 지역에 담수화 공장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카운티 수자원국은 이 공장이 완공되면 주민 30만 명의 하루 필요량을 공급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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