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서 고지세 늦어 크레딧 점수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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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개스&일렉트릭(SDG&E)사가 전기요금 납부고지서를 제때에 발행하지 않아 주민들이 본의 아니게 신용불량자로 전락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샌마르코스에 거주하고 있는 수지 멘덴헬 씨는 새 아파트로 이사한 후 6개월 동안 전기 요금 청구서를 받지 못했다.멘델헬 씨는 남편이 실직한 후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해 9월 1베드 아파트로 이사를 한 후 SDG&E에 이 사실을 통보했으나 10월부터 이 달까지 전기요금 납부 청구서를 받지 못했다.
멘델헬 씨는 “청구서가 6개월 동안 오지 않아 우리도 모르는 상태에서 신용불량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들었다”며 “회사에 전화를 했지만 고객서비스 담당자가 당신과 같은 경우가 한 두 명이 아니다라는 이해할 수 없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여성은 자신과 같은 시기에 청구서를 제 때에 받지 못한 주민이 약 400여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이 여성은 지역 TV 방송 매체인 채널 7에 이 같은 사실을 제보한 이후에야 SDG&E 사로부터 사과통보를 받고 3개월에 해당하는 전기요금 100달러만 납부했다.
이에 대해 샌디에고 개스 &일렉트릭 사의 앰버 알브레히트 대변인은 채널 7에 보낸 7통의 이메일을 통해 “지난 2015년 말부터 2016년도 초까지 고객요금청구서 시스템을 변경했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한 후 “그럼에도 불구하고 99%의 고객이 제 때에 청구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99%의 기준으로 얼마나 많은 주민들이 제 때에 청구서를 받았는지에 대한 방송사의 질문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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