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로마 주택 개발 놓고 지역 주민과 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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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시의회는 포인트 로마에 있는 유서 깊은 주택을 새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승인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시의회가 지난 9일 승인한 찬성 5, 반대 1로 통과시킨 프로젝트는 그간 지역 주민들이 개발 반대를 하면서 청원서까지 제출하는 등 집단 민원이 제기된 바 있어 향후 이를 놓고 시와 주민 간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가 이 지역 주민들의 집단 반발에도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지난 1929년 지어진 건물로 1.5에이고 규모로 3개의 주택으로 지어져 있다.
지역 주민들은 이 건물이 신축된 지 80년이 넘는 건물로 역사적으로 보존할만한 가치가 있다며 최근 700여명이 시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반대하는 청원을 제출했다.
그러나 의회에서는 이 건물이 절벽과 인접해 있어 안전과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안전성이 확보되는 방안에서 개발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시 도시개발위원회의 에드 해리스 의원은 “화재와 붕괴 위험 등에 노출되어 있음을 알고도 이를 방치하는 것은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수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토지 이용과 안정성 확보 측면을 좀 더 신중하게 받아들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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