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집' 극제단체 회원으로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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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발보아 공원에 ‘한국의 집’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한 ‘하우스 오브 코리아’(HOK)가 비영리 컨소시엄 단체인 태평양국제관계관(HPR: House of Pacific International Cottages)과 사업협약서를 체결했다.
지난 1일 발보아 공원 내 산타페 룸에서 개최된 MOU 체결식을 마친 후 황정주 회장은 “앞으로 한국 예술, 문화, 역사 등을 지역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각 커뮤니티와 친밀한 교류를 통해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HOK는 샌디에고 유명 관광지인 발보아 공원 내에 한국의 집을 마련해 조국의 문화와 역사 등을 널리 알리고 타 민족들과 교류를 통한 이해의 장을 넓힌다는 목적으로 지난 2013년 11월 설립됐다.
비영리 단체로 등록된 이 단체는 지난 1년 여 동안 발보아 공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주류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리면서 HPR과 지속적인 교분을 나눴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2014년 2월 HPR에서는 이번 협약서 체결에 앞서 한국의 집을 공식 회원국가로 인정했다.
HOK의 이번 협약서 체결은 향후 발보아 공원 내에 조국을 상징하는 한국 홍보관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 설명>
HOK 황정주 회장(맨 왼쪽)이 지난 1일 HPR과 업무협정을 체결한 후 회원들과 함께 앞으로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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