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레인 효과커녕 체증 유발, 연방교통국 개선 요구에도 연장추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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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카운티 고속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카풀라인이 당초 기대 효과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캘리포니아 하이웨이 관리소(CHO: Califorina Highway Officials)는 도로 정체 현상 완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카풀 라인이 오히려 교통체증을 더 유발하고 있다며 미 연방교통국에 개선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CHO의 한 관계자는 “현재 5번과 15번 프리웨이 선상에서 운영되고 있는 카풀 라인의 평균 주행 속도가 도로교통법에서 규정한 속도 제한에 훨씬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정체가 심각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통국은 805번 도로가 끝나면서 이어지는 5번 도로의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카풀라인 연장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만약 이대로 진행한다면 연방고속도로기금만 축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통국에서는 올 해말까지 카풀라인을 더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교통국 에드워드 카르타헤나 대변인은 “카운티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정체 현상의 심각함에 대해 이미 인지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카풀라인을 78번 프리웨이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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