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격 작년 11월 4.9%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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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주택 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카운티 부동산 가격은 지난 해 9월부터 하락세가 10월에도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올 전망을 어둡게 했다.
그러나 지난 11월 주택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4.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2015년도 부동산 경기가 상승할 것이라는 긍정적 분석이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다.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 인덱스(S&P/Case-Shiller Home Price Index)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카운티 부동산 가격이 전년도 11월 기준으로 2013년 11월과 가격 비교를 했을 때 평균 4.9% 상승했다.
그러나 부동산 조사 전문업체인 코아로직 데이터퀵(CoreLogic DataQuick)은 11월 중간 주택가격이 43만 달러로 전월 대비 2.2% 하락했다고 발표한 통계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이에 대해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카운티 주택 가격이 2012년과 2013년도와 비교할 때 소폭이지만 상승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면서도 “다만, 코아로직 데이터퀵이 발표한 통계는 매 월 변동 폭을 조사한 것으로 년 대비 통계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 인덱스 측에서는 2015년도 부동산 시장이 3.5%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 같은 분석은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이 예측한 수치보다 0.5% 낮은 것이다.
다만, 부동산 경기 상승 요인에 대해서는 동일하게 분석했다.
UC 샌디에고 번햄- 모러스 부동산 센터는 개스 가격 하락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이 개선되면서 실 구매자들의 주택 구입 능력이 오를 것이라는 예측했으며, 이에 대해 인덱스 측에서도 동일한 분석을 내놓았다.
주택가격이 오름세가 매매 시장까지 영향을 미칠 지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다.
인텍스를 포함한 지역 경제 및 부동산 전문가들은 “개스 가격 하락, 실업률 수당 청구 건수 등이 줄어든 것은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지만 실제 시장은 그렇지 않다”며 “현재 부동산 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고, 모기지 대출 조건이 예전에 비해 상당히 까다로워져 부동산 경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전국 부동산협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생애 첫 주택 구입이 지난 8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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