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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 연쇄절도혐의 50대 한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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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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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콘보이 한인 타운 내 4곳의 업소에서 셀룰라 폰만을 전문적으로 훔쳐 달아난 한인 범인이 검거됐다.
50대 후반의 남성인 이 범인은 지난 23일 오후 2시30분경 시온마켓 샌디에고점 매장 내에 있는 3곳의 업소에서 종업원 및 업주 셀룰라 폰을 훔쳐 달아났다.
이어 같은 날 오후 5시경 타운 내에 있는 미용실에서도 똑같은 용의자가 이곳에서 일하고 있던 업주의 셀룰라 폰을 몰래 훔쳐 달아났다.
이 범인은 29일 오후 3시 40분 경 다시 시온마켓을 배회하다 피해 업소 종업원 및 업주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
맨 처음 범인을 발견한 건강 식품점인 ‘ㅈ’업소 이 매니저는 옷가게와 이불가게 업주에게 급히 도움을 요청해 현장에서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다행히 이 과정에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인들로부터 신병을 인계받은 경찰은 범인의 차량에서 그간 절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셀룰라 폰이 발견됐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직 수사 초동 단계로 정확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며 “범인의 정확한 신상과 범행 동기는 추후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한인 업소들을 대상으로 셀룰라 폰을 훔친 한인 범인이 업주들에 의해 덜미를 잡힌 후 경찰에 인계됐다. 원안의 사진은 범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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