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했지만 한인사회 성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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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인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주류 정계 진출을 시도했다 아쉽게 패한 캐롤 김 전 후보가 ‘감사의 오찬’자리를 마련했다.
김 전 후보는 지난 해 11월 4일 실시한 중간 선거에 제 6선거구 후보로 나섰지만 경쟁 후보에게 9% 차이로 아쉽게 물러나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 전 후보는 비록 선거에 패했지만 커뮤니티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난 24일 후원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이 날 오찬장에는 유석희 한미노인회장, 김진모 전 한인인회장과 크리스 조 한인후원회장 등 한인 인사 10여명이 참석한 조촐한 자리였다.
김 전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제가 출마한 제 6선거구의 유권자들 중에서 한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구를 떠난 많은 한인 분들이 커뮤니티 차원에서 지지와 후원을 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후보는 한인 커뮤니티 정치력 신장에 대한 자신의 소견을 밝혔다.
“이민자 삶을 살고 있는 한인들에게 정치력 신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운을 뗀 후 “지역에서 한인들의 경제력은 크게 성장한 반면 정치 분야에서는 아직도 많이 미흡해
여러 면에서 불이익을 많이 받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급한 것이 한인 정치력 신장”이라고 말했다.
오찬 자리에서 한인 정치력 신장 강화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 김 전 후보는 앞으로 자신이 미 주류사회와 한인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했으면 한다는 바램을 피력했다.
<사진 설명>
지난 해 11월 치러진 중간 선거에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선거 운동 한 장면<한국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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