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기반 마켓 특산품 납품 등 경제교류" 문동신 군산시장 샌디에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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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신 군산시장이 지난 21일 샌디에고를 방문해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011년 민병철 제30대 한인회장 재직 당시 업무협약(MOU)을 맺은 군산시는 2012년 새만금배 한인골프대회와 특산품 판매 등을 통해 지역 한인 사회와 교류를 했다.샌디에고 한인교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문동신 군산 시장은 샌디에고 한인 커뮤니티와 다양한 형태의 경제교류를 활성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음은 문 시장과 일문일답이다.
Q 샌디에고 방문 목적은
A 지난 22일부터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주관하는 제33회 LA 한인축제에 참석해 군산시의 특산품을 전시, 판매하는 것이 주 목적이지만 샌디에고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시온마켓에 납품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미주 한인사회에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새만금과 군산시의 발전상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방문했다.
Q 군산시 특산품에 대해 소개해 달라
A 군산시가 보증하는 참여농가가 직접 생산·가공·배송하는 농수특산품이 총 곡물류와 수산물 및 건어물, 건강·전통식품 등 51개 품목을 전시, 판매할 계획이다. 이들 품목은 군산 지역 8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Q 향후 일정은
A 금일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샌디에고 지역 한인 단체장들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LA에 있는 농수산식품 수입유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문 시장은 기자간담회 후 가진 한인 단체장들과 간담회에서 군산시에 홍보 영상을 보여주고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부탁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한인회 김병대 회장, 상공희의소 이희준 회장, 자유총연맹샌디에고지회 민병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 설명>
문동신 군산시장이 지난 21일 샌디에고를 방문한 지역 한인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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