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한인회 '2015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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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인회(회장 이묘순)가 지난 13일 한인회관에서 ‘2015년도 시무식’행사를 갖고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올 해들어 시무식을 겸한 이사회는 전직 한인회장과 이사장들로 구성된 한우회 김남길 회장과 김일진, 조광세 전 한인회장 등이 참가해 제32대 한인회가 첫 출범하면서 내건 ‘한인 커뮤니티 화합과 번영’이라는 슬로건이 빛을 발했다.
또한, 상공회의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한미수 전 수석부회장이 한인회 수석부회장으로, 자영업을 하면서 타운에서 커뮤니티 봉사를 하고 있는 최기선 씨가 부 이사장으로 추가 영입되면서 한인회 이사진들이 새롭게 보강했다.
시무식을 마친 후 가진 1월 정기이사회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을 추진할 담당자들이 지정됐다.
각 사업별 담당자는 다음과 같다.
사업명 개최일자 담당자
총영사배 골프대회 3월 21일(토) 한미수 수석부회장
한인문화예술제 5월 23일(토) 김병대 이사장
광복절 기념 피크닉 8월 15일(토) 강현일 부회장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12월 12일(토) 이전수 홍보이사
주요 안건 토의에 앞서 조광세 상임고문은 “한인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감사의 뜻을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임원진들과 논의 끝에 ‘오바마 대통령 시민 봉사상’을 특별 제정했다”며 “그 첫 번째 수상자로 32대 한인회에 총 1만 달러를 쾌척한 임천빈 명예회장에게 시상키로 최종 심의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 명예회장은 이 날 추가로 2천 달러를 한인회 운영기금으로 전달하면서 “지난 해 출범한 제 32대 한인회는 커뮤니티 화합과 발전을 위해 이묘순 회장과 김병대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의 각별한 노고가 있었다”며 “이제 임기 2년차를 맞는 한인회가 지난해와 같이 모두가 한 마음으로 헌신 봉사해 더불어 함께 하는 한인회로 자리매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인회에서는 2014년도 회계 결산 보고를 일간지를 통해 공고키로 했다.
<사진 설명> 한인회가 지난 13일 한인회관에서 시무식을 겸한 1월 중 정기 이사회에서 ‘오바마 대통령 시민 봉사상’을 받은 임천빈 명예회장과 신임 임원진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맨 왼쪽부터 한미수 수석부회장, 최기선 부 이사장, 이묘순 회장, 임천빈 명예회장, 조광세 상임고문, 김병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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