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모바일 주문'이 대세…CVS, 파네라 등 잇따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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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 전체 매출 20~25%
주요 패스트푸드점도 도입할 듯
'모바일 주문과 배달'이 업계의 주요한 화두가 되면서 적잖은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업계의 큰 관심중 하나는 바로 모바일 주문 이었다. 특히 서비스업계는 물론 소매업종에도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예고된 바 있다.
2년 전부터 매장에 주문용 모니터와 셀프 결제 기능을 도입한 '파네라 브레드'는 주문 및 투고 고객들 뿐만 아니라 내방 고객들에게도 종업원이 없는 시스템을 도입해 주목을 받았다. 게다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케이터링과 배달 주문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돼 경영진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파네라측은 지난해 말까지 410개 매장에 관련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모바일 주문은 전체 매출의 20~25%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네라의 주가도 연일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다.
약국 체인점들도 올해와 내년을 '모바일 처방전'과 '선주문'을 강화하는 시기로 잡고 각종 시스템의 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약국에 올 필요가 없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처음으로 내세운 것은 CVS다. 미국내 7600여개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는 CVS는 19일부터 모바일 주문시스템을 갖추고 미리 주문한 뒤 드라이브스루를 통해 약을 받는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기존에 드라이브스루는 전화를 통하거나 체인점에 와서 원하는 것을 주문하는 형태여서 직원수와 약을 받는 시간을 감안해야 했다. 이젠 배달 시스템까지 병합해 실제로 '올 필요가 없는 약국'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또한 양키스타디움 같은 스포츠 시설에서도 미리 앱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시스템이 갖춰져 고객들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스타벅스, 타겟은 물론 타코벨, 도미노피자, 애플비, 던킨도너츠 등 주요 패스트푸드 체인점들까지 모바일 주문 시스템를 확고히 정착시키는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모바일 주문으로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직원들의 고용을 축소하는 트렌드도 강해질 것으로 전망돼 구직자들의 고충도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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