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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수도·전기·전화 요금 아끼는 방법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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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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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라인, 9.25달러 보조 

DWP, 할인·절수 리베이트 제공 

SCE, 월 30% 절약 요금제 운영

 

"유틸리티 요금 절약하세요." 

 

수도, 전기 등 각종 유틸리티 요금이 오르거나 요금인상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요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정리했다. 

 

라이프라인=연방통신위원회(FCC)가 연소득이 연방 빈곤선 135% 이하표 참조>인 저소득층 가정의 집전화·휴대폰 서비스요금을 월 9.25달러까지 보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FCC는 라이프라인 혜택을 확대해 인터넷(브로드밴드) 사용료도 보조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2012년부터 라이프라인 프로그램에 일부 주 및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에 따라 시범 운영하고 있다. 

 

라이프라인 인터넷 보조는 캘리포니아의 경우, 넥서스(인터넷 속도에 따라 15, 20달러 보조), 버라이즌, 센추리링크(기본플랜 사용료 월 9.95달러), AT&T(월 5달러부터)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월 9.25달러 보조금 외 ISP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인터넷 사용료를 지원받으려면 먼저, 자신이 사용하는 ISP가 라이프라인에 참여하고 있어야 한다. 또 인터넷 서비스가 집전화나 휴대폰, 둘 중 하나의 서비스와 묶여 있는 패키지여야 한다. 

 

요금 보조는 가정당 집전화·휴대폰·인터넷 중 한 개 서비스에 한한다. 즉, 가정당 월 보조금은 9.25달러까지만이다. 

 

보조를 받으려면 자신이 사용하는 ISP나 연방라이프라인(lifelinesupport.org), 캘리포니아라이프라인(californialifeline.com/ko)에 직접 신청해야 하며 적용되면 월 사용료에서 보조금을 제한 요금 청구서를 받게 된다. 한 번 신청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매번 갱신해야 한다. 

 

유틸리티 요금 절약을 위한 청구서 검토 및 서비스 변경과 라이프라인 신청을 돕고 있는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의 김희원 경제개발부 담당자는 "인터넷 사용료 보조는 ISP에 따라 차이가 있다. 또 항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ISP별로 보조기금이 있을 때에만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DWP=LA수도전력국(DWP)의 저소득층을 위한 프로그램에는 크게 할인(LIDP, LADWP.com/LowIncome), 지원(LIHEAP, csd.ca.gov), 요금 보조(goo.gl/RERhz9)이 있다. 

 

에너지 효율 및 절수를 위한 리베이트도 있으며 오는 여름부터 가정집의 냉난방 에너지 효율성을 무료로 점검해주고 온도 자동조절 장치(thermostats)을 구입·설치하면 150달러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도입할 예정이다. 

 

SCE 및 SCG=남가주에디슨(SCE)과 남가주개스컴퍼니(SCG, SocalGas.com)는 각각 전기, 개스요금을 월 30%, 20% 가량 줄일 수 있는 캘리포니아 에너지 대체요금(CARE, on.sce.com/CARE)과 전기 사용량에 따라 월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가정 전기요금 지원(FERA)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 12개월에 한 번씩 최고 100달러의 전기요금을 지원해주는 에너지 지원 기금(EAF, on.sce.com/EAF)이나 냉장고, 에어컨 또는 보일러, 단열설비 등 에너지 효율 가정 및 장비의 구입·설치비를 지원해주는 에너지 절약 지원(ESAP, on.sce.com/ESAP)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틸리티 요금을 아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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