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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시장 출장경비 '과다 지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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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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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시장 출장경비 과다 지출 의혹 제기 

샌디에고 카운티 내 일부 시장들이 공무로 인한 출장경비를 과도하게 집행해 주민들의 혈세를 낭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대두됐다. 
지역 TV 방송매체인 'NBC 7‘은 케빈 폴코너 샌디에고 시를 비롯한 일부 시장들이 여행경비로 주민들의 세금을 과도하게 지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샌디에고, 출라비스타, 임페리얼 비치, 엔시니타스, 엘카혼, 샌티, 파웨이 시장이 지난 한 해 동안 주민들의 세금으로 지출한 여행경비가 총3만7,683달러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도표 참조> 
이에 대해 카운티 주민납세협의회 해니 홍 회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이들이 공무집행을 한 것에 대해 비난할 마음은 없다”고 하면서도 “시장들이 주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공무출장을 해 그에 맞는 결과를 얻었는지는, 그리고 이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충분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지적에 대해 일부 시장들은 불만 여론이 확산되는 것을 의식해 해당 영수증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의혹을 일축했다. 

카운티 내 시장 여행경비 규모(2015년도) 
도시명         금액(단위 $) 
출라비스타 12,937.57 
샌디에고 8,907.32 
임페리얼 비치 3,924.17 
엔시니타스 2,633.34 
솔로나 비치 2,319 
칼스배드 2.170 
엘카혼         1,745.92 
샌티         1,678.48 
파웨이         1,305.78 

총계         37,68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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