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수비대 온대" 고교 채용박람회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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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던 채용 박람회가 미 국경수비대로 인해 무산되면서 이를 놓고 교육구와 수비대가 첨예하게 맞서는 사태가 발생했다.
출라비스타에 있는 링컨 하이스쿨은 최근 이 학교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 박람회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국경수비대가 박람회 행사장에 나타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학교 측은 돌연 박람회 일정을 취소했다.
샌디에고 통합 교육구는 학생들이 국경 수비대가 채용 박람회 현장에 나타나는 것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이 학교 교장에게 전달했고, 이를 통보받은 학교 측에서는 행사를 취소한 것.
교육구와 학교 측에서는 “학교는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학습장소이지 국경 수비대가 법을 집행하는 곳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이 학교 전체 학생의 64%가 히스패닉 출신이다.
이에 대해 국경수비대는 학교를 대상으로 한 법집행은 하지 않기로 했다.
출라비스타에 있는 링컨 하이스쿨은 최근 이 학교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 박람회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국경수비대가 박람회 행사장에 나타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학교 측은 돌연 박람회 일정을 취소했다.
샌디에고 통합 교육구는 학생들이 국경 수비대가 채용 박람회 현장에 나타나는 것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이 학교 교장에게 전달했고, 이를 통보받은 학교 측에서는 행사를 취소한 것.
교육구와 학교 측에서는 “학교는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학습장소이지 국경 수비대가 법을 집행하는 곳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이 학교 전체 학생의 64%가 히스패닉 출신이다.
이에 대해 국경수비대는 학교를 대상으로 한 법집행은 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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