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세탁' 멕시코 국경 은행지점들 줄폐쇄
작성자 정보
- 샌코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334 조회
- 목록
본문
멕시코 국경에 위치한 샌이시드로 지역 은행들이 줄줄이 문을 닫거나 의심 구좌에 대한 강제 폐쇄조치를 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지역 은행가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 이후 샌이시드로 지역에 있는 은행 지점 중 13곳이 문을 닫았다.
그리고 남아 있는 은행들은 지난 2년 동안 거래 실적이 전무하거나 부진한 개인이나 사업체 구좌에 대해서는 강제 폐쇄조치하고 있다.
은행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멕시코 불법 마약 조직으로 흘러들어가는 자금이 소위 ‘돈 세탁’으로 이들 구좌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은행 관계자들은 “국경 지역에서 돈 세탁이 자주 일어나고 있어 연방정부로부터 단속이 크게 강화되었다”고 말하고 있어 이 같은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 정가에서는 이에 대해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샌이시드로 지역 출신인 데이빗 알바레즈 시의원은 “국경 지역 도시가 자금 세탁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은 알고 있다”며 “그렇다고 해서 구좌를 폐쇄할 경우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심각한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재계에서도 정계와 같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경무역협회 러셀 존슨 부회장은 “중소기업들이 은행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융자 형식으로 지원받고 있고, 매일 같이 입,출금 거래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지점 문을 닫거나 일부 구좌를 강제로 폐쇄하는 것은 너무 극단적인 처방”이라며 “연방정부가 은행에 대한 강력한 조치는 다소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주류 은행에서는 국경 지역에 있는 지점 폐쇄와 더불어 고객 구좌 관리에 대한 감시를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 은행가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 이후 샌이시드로 지역에 있는 은행 지점 중 13곳이 문을 닫았다.
그리고 남아 있는 은행들은 지난 2년 동안 거래 실적이 전무하거나 부진한 개인이나 사업체 구좌에 대해서는 강제 폐쇄조치하고 있다.
은행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멕시코 불법 마약 조직으로 흘러들어가는 자금이 소위 ‘돈 세탁’으로 이들 구좌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은행 관계자들은 “국경 지역에서 돈 세탁이 자주 일어나고 있어 연방정부로부터 단속이 크게 강화되었다”고 말하고 있어 이 같은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 정가에서는 이에 대해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샌이시드로 지역 출신인 데이빗 알바레즈 시의원은 “국경 지역 도시가 자금 세탁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은 알고 있다”며 “그렇다고 해서 구좌를 폐쇄할 경우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심각한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재계에서도 정계와 같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경무역협회 러셀 존슨 부회장은 “중소기업들이 은행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융자 형식으로 지원받고 있고, 매일 같이 입,출금 거래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지점 문을 닫거나 일부 구좌를 강제로 폐쇄하는 것은 너무 극단적인 처방”이라며 “연방정부가 은행에 대한 강력한 조치는 다소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주류 은행에서는 국경 지역에 있는 지점 폐쇄와 더불어 고객 구좌 관리에 대한 감시를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