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사절단 SD 방문 티화나 기업들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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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인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군산시가 지난 2일 샌디에고를 방문했다.
군산시는 이 날 유림 멕시코 티화나 지역에 진출한 유림 윤기화 회장, 인지 권양명 전무, 진명 USA 이준기 대표 등 한인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제협력교류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김양원 부시장 및 진희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산시 일행은 샌디에고 중심지인 다운 타운과 발보아 파크, 올드 파크를 방문했다.
이번 군산시 부시장 샌디에고 방문 일정에 김일진, 문병길, 조광세 전 한인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동석했다.
<사진 설명>
샌디에고 한인회 이묘순 회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과 김양원 부시장이 간담회를 마친 후 커뮤니티 주요 인사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군산시는 이 날 유림 멕시코 티화나 지역에 진출한 유림 윤기화 회장, 인지 권양명 전무, 진명 USA 이준기 대표 등 한인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제협력교류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김양원 부시장 및 진희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산시 일행은 샌디에고 중심지인 다운 타운과 발보아 파크, 올드 파크를 방문했다.
이번 군산시 부시장 샌디에고 방문 일정에 김일진, 문병길, 조광세 전 한인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동석했다.
<사진 설명>
샌디에고 한인회 이묘순 회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과 김양원 부시장이 간담회를 마친 후 커뮤니티 주요 인사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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