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망토 기술' UC 샌디에고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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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샌디에고가 일반인들이 흔히 ‘투명망토’로 알고 있는 클로킹 장치의 슬림 디자인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발을 주도한 리이수(Li-Yi Hsu) 전기공학 박사는 “물체의 투명화에 대해 마치 마술처럼 생각할 수 있지만 기본 개념은 모든 사람들에게 익숙하다”며 “물체 전체를 투명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도 더 많은 기술 개발이 필요하지만 이번 클로킹 장치의 개발로 인해 빠른 시간 내에 (전체물체 투명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클로킹이란 특정한 물체의 존재가 전자기파를 탐지하는 모든 종류의 감지기에 보이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번 개발을 주도한 리이수(Li-Yi Hsu) 전기공학 박사는 “물체의 투명화에 대해 마치 마술처럼 생각할 수 있지만 기본 개념은 모든 사람들에게 익숙하다”며 “물체 전체를 투명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도 더 많은 기술 개발이 필요하지만 이번 클로킹 장치의 개발로 인해 빠른 시간 내에 (전체물체 투명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클로킹이란 특정한 물체의 존재가 전자기파를 탐지하는 모든 종류의 감지기에 보이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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