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 이,취임식 12월 11일 개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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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인회(회장 이묘순)가 하반기 주요 사업을 확정지었다.
한인회는 10일 부가 한정식당에서 가진 9월 중 정기 이사회에서 ‘2015 정기총회 및 신·구회장 이,취임식’ 일정을 구체화했다.
총회를 겸한 신·구 회장 이,취임식은 12월 11일(금) 포 포인트 바이 셰라턴 호텔에서 개최키로 하고 행사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예년대로 입장권을 장 당 50달러에 판매키로 했다.
이어 한인회는 재외동포재단이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전 세계 한인회 네트워크 구축과 재외동포사회와 모국간 민족적 유대감 증진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한인회장 대회’와 10월 13~16일 사이에 열리는 ‘세계 한상대회’에 주요 임원진들이 참석키로 했다.
또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완도군을 방문해 지역특산물의 미주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인회는 10일 부가 한정식당에서 가진 9월 중 정기 이사회에서 ‘2015 정기총회 및 신·구회장 이,취임식’ 일정을 구체화했다.
총회를 겸한 신·구 회장 이,취임식은 12월 11일(금) 포 포인트 바이 셰라턴 호텔에서 개최키로 하고 행사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예년대로 입장권을 장 당 50달러에 판매키로 했다.
이어 한인회는 재외동포재단이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전 세계 한인회 네트워크 구축과 재외동포사회와 모국간 민족적 유대감 증진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한인회장 대회’와 10월 13~16일 사이에 열리는 ‘세계 한상대회’에 주요 임원진들이 참석키로 했다.
또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완도군을 방문해 지역특산물의 미주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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