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돌아오는 출라비스타 하버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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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베이사이드 파크서 개최…라이브 음악·가족 체험·수상 액티비티 등 마련
출라비스타의 대표 행사 중 하나인 하버페스트(HarborFest)가 7년간의 중단 끝에 다시 열린다.
하버페스트는 8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베이사이드 파크에서 개최된다. 모든 연령대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라이브 음악, 공예품 전시·판매, 가족 체험 공간, 수상 액티비티, 음식과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John McCann 출라비스타 시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출라비스타를 대표하는 행사를 다시 개최하고 활기찬 지역사회와 아름다운 해안가 등 우리 도시의 특별한 모습을 함께 기념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Flagship Stage와 Waterfront Tap Garden에서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며, Dockside Beats Latin Stage에서는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The Coastal Collective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장터가 운영되고, 어린이들을 위한 Mermaid & Mariner Cove에서는 헤어 브레이딩, 인어 공연, 글리터 체험 등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라이브 루차 리브레(Lucha Libre) 경기, 지역 음식업체들의 먹거리, 자동차 쇼도 마련된다. Living Coast Discovery Center의 동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 자체는 무료지만 유료 옵션인 ‘Tides and Tastes Pass’도 판매된다. 이 패스에는 그늘진 좌석, 무대 우선 관람 구역, 전용 바 이용, 타코 플레이트와 음료 2잔이 포함되며 가격은 약 54달러다. 21세 미만은 32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마지막 하버페스트 이후 새롭게 단장된 출라비스타 항구에서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행사장 인근에는 무료 주차가 제공되며 셔틀버스와 트롤리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출라비스타에서 2시간 간격으로 출발하는 새로운 페리 노선을 이용해 행사장을 방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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