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국제공항 보안 문제로 일시 운항 중단…현재 정상화
작성자 정보
- 차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샌디에고 국제공항에서 보안 문제로 인해 항공기 운항이 일시 중단됐다가 약 30분 만에 정상화됐다.
미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오전 7시 51분부터 샌디에고 국제공항(SAN)에 ‘그라운드 스톱(ground stop)’ 조치가 내려지면서 모든 출발 및 도착 항공편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당초 조치는 오전 9시 15분까지 유지될 예정이었으며, 사유는 ‘보안 문제’로 명시됐다.
이번 조치는 로스앤젤레스, 솔트레이크시티, 덴버, 오클랜드, 앨버커키 등 미 서부 주요 항공 교통 관제 구역에서 출발하는 샌디에고행 항공편에도 영향을 미쳤다.
FAA 자료에 따르면 평균 약 32분, 최대 1시간 이상의 지연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조치 연장 가능성도 ‘중간 수준’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실제로는 오전 8시 15분경 조치가 해제되며 공항 운영은 비교적 빠르게 정상화됐다.
샌디에고 공항 측도 “현재 운영은 정상 상태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샌디에고 항만경찰에 따르면 이번 보안 문제는 터미널 1에서 발생한 규정 위반이 원인이었다. 이날 오전 6시 30분경, 이용객 3명이 흡연을 위해 외부로 나간 뒤 허용되지 않은 출입 경로를 통해 다시 터미널로 진입하면서 보안 경보가 작동했다.
당국은 해당 이용객들을 일시적으로 조사한 뒤 탑승을 불허하고 위반 통지서를 발부했다.
공항 측은 이용객들에게 항공편 지연 여부를 항공사에 직접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관련자료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