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과속 단속 강화… 24시간 집중 단속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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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은 치명적 사고 주요 원인”… 주 전역 동시 단속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과속 운전을 억제하기 위한 주 전역 집중 단속에 돌입했다.
CHP는 화요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최대 단속 기간(Maximum Enforcement Period)’을 통해 24시간 동안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기간 동안 경찰은 제한속도를 초과하거나 도로 및 기상 상황에 비해 과도한 속도로 주행하는 운전자들을 집중적으로 적발할 예정이다.
CHP 커미셔너 Sean Duryee는 성명을 통해 “과속은 캘리포니아 도로에서 심각한 부상 및 사망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속도를 줄이는 것은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CHP는 연휴나 특정 시기마다 음주운전 및 과속 위험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이와 같은 집중 단속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캘리포니아에서는 약 49만 1천 건의 과속 위반이 적발됐으며,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11만 건 이상 발생했다. 이로 인해 6만 8천 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고 4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해 말 CHP와 차량관리국(DMV)은 시속 100마일(약 160km/h)을 초과한 과속 운전자에 대해 보다 신속하게 면허 정지 또는 취소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 시스템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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