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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통합교육구 “주정부, 교육 예산 9천만 달러 보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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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지션 98 자금 갈등… 교육구, 청원 및 주정부 압박 나서


샌디에고 통합교육구(SDUSD)가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교육 예산 일부를 보류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교육구 측에 따르면, Gavin Newsom 주지사가 프로포지션 98(Proposition 98) 교육 재원 가운데 총 56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으며, 이 중 약 9천만 달러가 샌디에고 지역 몫이라는 주장이다.


SDUSD는 해당 예산이 조기 개입 프로그램, 특수교육, 교직원 인건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교육구 교육감인 Fabi Bagula는 오는 5월 5일 새크라멘토를 방문해 K-12 교육 예산 확보를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바굴라 교육감은 “지원 규모가 수백만 달러 단위로 변동될 수 있어 예산 편성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SDUSD는 보류된 자금 지급을 촉구하는 청원 운동도 시작했다.


주지사실은 오는 5월 14일 차기 예산 수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번 논란과 관련한 공식 입장은 아직 내놓지 않은 상태다.


앞서 지난 3월, 샌디에고 통합교육구는 로스앤젤레스, 프레즈노, 롱비치, 샌버나디노, 샌프란시스코 등 캘리포니아 주요 교육구들과 함께 프로포지션 98 예산 집행을 촉구하는 공동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교육구 측은 또한 올해 들어 현재까지 주정부 세수가 1월 주지사 예측보다 86억 달러 더 많이 걷힌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예산 집행 필요성을 재차 주장했다.


<이미지 출처 : edsour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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