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카운티 휘발유 가격 갤런당 6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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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새 20센트 상승… 주민들 “생활비 부담 가중”
샌디에고 카운티 전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6달러를 공식적으로 넘어섰다.
최근 집계에 따르면 평균 가격은 6.03달러로, 일주일 전보다 약 20센트 상승한 수치다. 이 같은 급등세는 지역 운전자들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티에라 산타 지역의 한 주유소에서 만난 세 자녀를 둔 한 여성은 “개인적인 지출을 줄여가며 이동에 필요한 기름값을 충당하고 있다”며 “학교 등 꼭 필요한 이동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샌디에고 카운티의 유류 가격은 주 전체 평균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현재 캘리포니아 평균 휘발유 가격은 6달러에 근접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캘리포니아의 높은 유가 원인으로 국제 원유 가격 상승뿐 아니라 높은 주 세금, 환경 규제, 그리고 청정 연료 사용 기준 등을 꼽고 있다. 미국 내에서도 캘리포니아는 지속적으로 가장 높은 유류 가격을 기록하는 지역 중 하나다.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많은 운전자들은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고 예산을 재조정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한편, 지역별로 변동하는 최저가 주유소 정보는 ‘가스버디(GasBuddy)’ 앱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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